매우 따끈한 소식은 아니지만, 9월 26일자 ZDNET 신문기사에 애플이 2010년 상반기 세계 휴대폰 시장 수익의 39%를 차지했다는 기사가 났었습니다. [기사보기]

기사 내용을 정리해 보면...

■ 애플은 2010년 상반기에 총 1,7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
■ 이는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2.5%임
■ 하지만, 애플의 순익은 세계 휴대폰 시장 전체 순익의 39%를 차지
■ 39%는 노키아 + 삼성 + LG의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합친 32%보다 큼

흔히들 경영학이라는 학문은 효과성과 효율성의 관계에 대한 학문이다.라고하는데요.
위 내용을 보면 애플은 효과성과 효율성모두를 만족하는 기업이라고 평가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물론 전체 휴대폰 시장을 세분화하지 않은 데이터이어서 정확하다 정확하지 않다를 논하기 힘들지만
애플이 아이폰을 통해 이룩한 것들을 보면 실제로는 위에 보이는 숫자보다 더 대단한 실적을 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.

내년 초에는 노키아, S전자, L전자, 애플 이렇게 해서 제무제표를 분석,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..^^